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주민 후보가 "위기의 시대, 전환의 시대에 패기와 젊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일 울산시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대의원대회에서 박 후보는 "국민 속으로 가는 정당, 소통하는 정당, 그런 정당을 만드는 일에 젊음이 약점이 되나.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데 연륜만이 정답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위기에 고통받는 약자를 구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며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열어 국민과 소통하고 대화하여 그 속에서 도출된 국민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려움 없이 길을 나서는 것, 이를 통해 민주당은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동지로 만드는 것이 지금 여기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만약 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어떤 사람이 대선 후보를 해도 되지 못한다"며 "미래 사회의 청사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는 그런 정당에 누가 자신의 미래를 맡기고 싶겠나"라고 했다.
박 후보는 "176석의 수명은 4년이 아니라 바로 2년"이라며 "시간이 없다. 이 시간에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을 또박또박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최고의 대선 필승 전략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청사진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국민과 능동적으로 교감해야 한다"며 "국민과 교감을 통해 얻은 해답에 대해선 두려움 없이 걸어가야 한다. 두려움 없이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울산시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대의원대회에서 박 후보는 "국민 속으로 가는 정당, 소통하는 정당, 그런 정당을 만드는 일에 젊음이 약점이 되나.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데 연륜만이 정답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위기에 고통받는 약자를 구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며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열어 국민과 소통하고 대화하여 그 속에서 도출된 국민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려움 없이 길을 나서는 것, 이를 통해 민주당은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동지로 만드는 것이 지금 여기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만약 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어떤 사람이 대선 후보를 해도 되지 못한다"며 "미래 사회의 청사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는 그런 정당에 누가 자신의 미래를 맡기고 싶겠나"라고 했다.
박 후보는 "176석의 수명은 4년이 아니라 바로 2년"이라며 "시간이 없다. 이 시간에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을 또박또박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최고의 대선 필승 전략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청사진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국민과 능동적으로 교감해야 한다"며 "국민과 교감을 통해 얻은 해답에 대해선 두려움 없이 걸어가야 한다. 두려움 없이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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