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최근 집밥 선호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생선구이도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보여 새롭게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수산 가정간편식(HMR) 시장 키우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3종을 선보였으며, 비비고 생선구이를 1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성장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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