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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롤스로이스모터카 홍보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롤스로이스 서울 부티크에서 '뉴 고스트(New Ghoast)'를 선보이고 있다.
10년만에 완전 변경된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는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럭셔리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뉴 고스트에 탑재된 6.75L 트윈터보 V12엔진은 최고 출력 571마력으로 깅력한 주행능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4억 710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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