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베이프,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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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9-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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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베이프 제공 ]


(주)디베이프가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칵스(KAX) 출시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칵스(KAX)는 핑크, 화이트,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에 감각적인 별빛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예쁨’과 ‘재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흡입하면 반짝이는 LED 패널을 제품에 적용하여 이색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담아냈다.

스윗블랙(커피), 화이트스윗(메론), 핑크플라워(복숭아), 멘솔타바코(타바코)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점차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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