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1일) 6.7595위안...달러 대비 가치 0.01%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곽예지 기자 입력 2020-09-21 10:3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위안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1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004위안 올린 6.76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1% 하락했다는 의미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8.012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67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48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1.97원이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7.1894위안...가치 0.12% 상승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910위안...가치 0.01% 상승 #달러 #위안화 #위안화 환율 #인민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중국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中, 韓 이어 日에도 러브콜...4년 반 만의 무비자 재개 2中 지방특별채 발행 속도....추가 지준율 인하설 '솔솔' 3트럼프발 리스크에 빅테크 실적 부진까지...中증시 어디로 4中증시 급등 마감…상하이 1.53%↑ 선전 2.25%↑ 5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918위안...가치 0.03% 상승 6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910위안...가치 0.01% 상승 7中증시 약보합 마감…상하이 0.10%↓, 선전 0.17%↓ 1한은, 기준금리 0.25%p 깜짝 인하 2위기 속 롯데, 오늘 정기 임원인사...신동빈, '쇄신' 위한 물갈이 택하나 3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4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5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6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7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재 1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2尹 "대설 피해 없도록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행안부·국토부에 지시 3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양원제 개헌으로 소모적 정쟁 해소하자" 4조태열, 주요 7개국 외교장관과 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 5국가보훈부, '보훈디지털 혁신 방향과 전략' 포럼 개최 6반도체특별법, 28일 본회의 무산...국힘 "야당, 발목 잡으면 안돼" 7석종건 청장 "KDDX 사업자 내년 상반기 결정…군 요청 시기 맞춰야" 1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2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3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4밤사이 '눈폭탄'…곳곳 교통통제·열차 지연 속출 511월 폭설에…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 지연 등 '출근길 비상' 6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7'11월 눈폭탄'에 9호선 출고 지연…"출근길 북새통에 비명도" 1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2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재 3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4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5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6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7롯데월드타워, 롯데케미칼 회사채 담보로 추가...'롯데 위기설' 진화 총력전 오늘의 1분 뉴스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뉴스 플랫폼 'AJP' 내달 출범 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베테랑 선배가 나서 경쟁력 회복하라"··· 어깨 무거워진 삼성 부회장들 '사실무근' 밝혀져도 회복 어려워… "금융당국 조사 권한 확대해야"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디지털 전환은 곧 생존과 도약" '저축은행 사태' 투입한 공적자금···정리도, 회수도 어렵다 트럼프 2기 불확실성 해소한다…최상목 "앞으로 6개월, 산업 골든타임" 인사이드 차이나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7.1894위안...가치 0.12% 상승 포토뉴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0.25%p 인하 눈 쌓인 덕수궁 화성시 화재현장 합동감식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 사진으로 보는 중국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7.1894위안...가치 0.12% 상승 中증시 급등 마감…상하이 1.53%↑ 선전 2.25%↑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尖端产业自2022年起被中国反超 Trump's tariff plan will hit many South Korean firms hard 来年の成長率1.9%を見込んだ韓銀、基準金利を0.25%p引き下げ Việt Nam có khả năng cao sẽ phải chịu ảnh hưởng lớn từ "quả bom thuế quan" của M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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