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이 과거 애완동물 개념에서 벗어나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명절 때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급증하고 있다. 명절 때마다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인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관련기사띠별 운세-6월 15일안유진, '상큼 댕댕이' #추석 #반려견 #펫시터 #댕댕이 #애완견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2025 소비자정책포럼] "K유통 '삼중고…지금이 혁신 나설 적기" [2025 소비자정책포럼] 김인호 "업태 다변화·생애 고객화로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