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이 과거 애완동물 개념에서 벗어나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명절 때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급증하고 있다. 명절 때마다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인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관련기사안유진, '상큼 댕댕이'2024년 8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추석 #반려견 #펫시터 #댕댕이 #애완견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르포] "다양한 식재료의 향연"…샘표·쿠첸 집밥 팝업 가보니 "고려은단 비타민 제조번호 확인하세요"...고려은단, 요오드 과다 검출 제품 회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