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로비의혹'과 '검찰총장 가족·그 주변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이 대검에 지휘를 받지 말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뒤 결과만 보고하라"라고 지시했다. [사진= 법무부 자료]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윤석열 검찰총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주호영 “라임-옵티머스, 특검에 맡기고 정쟁 중단해야”박범계 "윤석열, 옵티머스 첫사건 '무혐의'에 피해 확산" #김건희 #윤대진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김태현 기자taehyun13@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