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0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3천301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8조419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95% 감소했다. 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美 ITC, LG화학-SK이노 배터리소송 최종선고 또 연기...“이유 안 밝혀”(종합)지동섭 SK이노 배터리 대표 “LG화학과 협력할 것 많아…소송 빠른해결 노력” #SK이노 #3분기실적 #영업이익 #매출 #전기차배터리 좋아요0 나빠요0 석유선 기자sto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