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지분 432주 전량 매각

현대자동차는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지난 28일 장내 매도를 통해 현대차 보유 주식 432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6만7500원으로, 처분 금액은 총 7236만원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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