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사 물들이는 단풍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일대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 단풍'이라고 불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