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낸드 사업부 인수로 기존의 D램 투자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D램은 이미 꾸준히 높은 현금 창출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캐팩스(시설투자)를 집행할 수 있다”며 “거기에 대해서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캐팩스(시설투자)를 집행할 수 있다”며 “거기에 대해서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