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유행어가 트럼프를 향해 쓰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 소식이 전해진 7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있던 워싱턴DC 인근 골프장으로 몰려들었다. 관련기사中, "美와 관세협상 없어" 부인에…트럼프 "오늘 오전에도 논의" 재확인 트럼프 정부 첫 한미 국방 당국간 고위급 회의, 내주 개최 #트럼프 #유행어 #어프렌티스 #르브론제임스 #바이든 #대선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