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42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118명, 해외 유입은 2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54명 △경기 23명 △강원 9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충북 2명 △경북 2명 △대전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79명이 발생했다.
다만 부산을 비롯해 △울산 △세종 △전북 △제주 등의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가별 해외 유입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5명 △터키 5명 △멕시코 3명 △에티오피아 2명 △폴란드 2명 △인도 2명 △미얀마 1명 등이다. 외국인은 8명, 내국인은 17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7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만4968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981명이 격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42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118명, 해외 유입은 2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54명 △경기 23명 △강원 9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충북 2명 △경북 2명 △대전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79명이 발생했다.
다만 부산을 비롯해 △울산 △세종 △전북 △제주 등의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가별 해외 유입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5명 △터키 5명 △멕시코 3명 △에티오피아 2명 △폴란드 2명 △인도 2명 △미얀마 1명 등이다. 외국인은 8명, 내국인은 17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7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만4968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981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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