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한 지점에서 고객의 상품을 임의로 변경하고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등의 글이 적힌 쪽지를 보내 논란을 일으켰다. 관련기사'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징계 끝…노팅엄전 출전 가능인종차별 딛고 골프명예의 전당 헌액 '골프계의 재키 로빈슨'으로 불린 남자 #논란 #인종차별 #화장품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