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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무청(GSA)이 조 바이든 미국 당선자의 공식적 정권 이양 작업 준비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CNN은 에밀리 머피 청장이 서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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