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서형 주거권 상향’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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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0-11-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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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복지센터 지원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달서구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거복지센터 지원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거복지센터 지원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내년도 월성주공아파트 상가건물을 달서주거복지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가구 긴급주거지원 주택제공, 집수리 지원, 생활SOC사업 발굴 및 확대뿐만 아니라 달서구와 함께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지역공통 협업과제 발굴 등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 지원을 약속하였다.

달서구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업무협약은 광역시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 예정인 ‘달서주거복지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거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달서형 주거권 상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달서구는 올해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내년 상반기 월성2동에 주거복지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협약을 계기로 달서주거복지센터 운영에 탄력을 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전문적인 주거복지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좀 더 안정된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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