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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에서 열린‘미래 융복합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이번 협약은 자율협력주행 시대를 대비해 공단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교통 인프라 기술들을 대구시와 공동으로 실증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1월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특례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으로 교통공단은 먼저 대구 국가산단 일원 교차로 30여 곳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연계를 위한 현장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날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로교통공단과 대구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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