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고, 태안은 대설주의보가 유지된다.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천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충남 서천과 태안은 이날 오후 1시20분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돼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한편,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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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천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충남 서천과 태안은 이날 오후 1시20분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돼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한편,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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