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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연두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 중 수도인 도쿄도와 사이타마·치바·가나가와현 수도권 4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재발령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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