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들이 황사 분포도를 분석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4∼15일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해 북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날 우리나라 전국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침 -4도까지 뚝…중부 큰 일교차·강원 건조특보수능 예비소집일, 아침 춥다가 낮부터 포근…큰 일교차 '주의' #황사 #미세먼지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가수 김소연 공식 팬카페 '소연성취' 성금 전달식 개최 [포토] '2025 국방방산포럼'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