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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1년 데뷔 당시 원년 멤버들과 '유스케'에 출연한 바 있지만 4인조(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재정비를 한 뒤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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