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형사 고소한 기성용이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재판' 중계 일부 허용 속 서증조사 공방 격화국회·부처·경찰 합동, 'KISTEP 부정 입찰 의혹' 고강도 조사...역대급 조사단 구성 #경찰 #조사 #기성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손예진 [포토] 미국 대표 핫도그 '핑크스 핫도그', 오는 25일 한국 첫 매장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