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자치구 소재로 한 첫 인문학 다큐

  •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천산남북(天山南北)' [사진=CMG 제공]


중국 최대 관영 언론사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지난 16일 중국 신장(新疆)의 여러 소수민족 인민들의 삶을 담은 인문 다큐멘터리 '천산남북(天山南北)'을 선보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3차 중국 중앙신장실무회의 후 신장을 소재로 출범한 첫 인문학 다큐멘터리이다. 약 80분에 달하는 다큐를 2분 남짓한 홍보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영상=유튜브 CMG·아주일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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