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17% 상승...김동연 전 부총리의 차기 대선 향한 관심 때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PN풍년 주가가 오늘도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기준 PN풍년은 전일대비 17.01%(1170원) 상승한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시가총액은 801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1085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PN풍년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관련주로, 최상훈 감사가 김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전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총리직을 고사하고 야당 후보로 차기 대선에 나서는 것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PN풍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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