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인들이 26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 사고 35주년을 맞아 수도 키예프에 있는 희생자 추모비를 찾고 있다. 관련기사NH證 "DL이앤씨, 美원전 확산에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 재평가…목표주가 22%↑"백범 김구 선생 76주기 추모식 엄수...'독립 위한 헌신 기억' #체르노빌 #원전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참관인 100명과 함께한 연금복권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성료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