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약 17억원) 마지막 날 경기가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장 뉴 탄종(파72·674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김효주(26)가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관련기사LPGA 신인들이 언급하는 루이스 서그스윤이나, LPGA 첫 승 기회 찾아왔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골프대회 #LPGA #LPGA투어 #김효주 #효주 #박인비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