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6일(목)부터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2입)' 초도물량 약 5,000개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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