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469억... 전년 대비 21.7% 상승

  • 국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판매 호조 영향

  • 완성차향 블랙박스 신규 공급에 따른 성장 기대

팅크웨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21.7% 상승한 수치다. 국내 통신형 블랙박스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인 ‘아이나비 QXD5000’의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해외 수출 역시 현지 통신사와 연계한 통신형 서비스 및 완성차향 블랙박스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