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신세계야구단에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4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5일이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매입과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마트가 신세계야구단에 출자한 금액은 총 1400억원으로 늘었다. 관련기사까스텔바작, 한국콜마와 '패션 화장품' 만든다이마트, 점포 강화 전략 통했다…1분기 영업익 154%↑ #신세계야구단 #이마트 #출자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