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과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20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역 앞에서 ‘GTX-D 원안노선 반영 촉구’ 위한 김포·부천·하남·강동 공동입장문 발표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김포 가구공장 화재로 4개 동 피해…4시간 만에 진화 #강동 #김포 #김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