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에이티세미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29.93%(880원) 오른 382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940원이다. 거래량은 874만3691건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에이티세미콘은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23.87%(2346만5308주)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를 위해 에이티세미콘은 사모 방식으로 3년 만기 20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티세미콘 매출액은 1295억원, 영업손실은 94억원, 당기순손실은 3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85억원, 영업손실은 21억원, 당기순손실은 36억원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29.93%(880원) 오른 382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940원이다. 거래량은 874만3691건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에이티세미콘은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23.87%(2346만5308주)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를 위해 에이티세미콘은 사모 방식으로 3년 만기 20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티세미콘 매출액은 1295억원, 영업손실은 94억원, 당기순손실은 3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85억원, 영업손실은 21억원, 당기순손실은 3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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