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G7, 美기업에 최저한세 적용 않기로…美, 불공정 과세국 겨냥 '보복세' 철회李 대통령의 책사 '원조 친명' 김영진 #문재인 #대통령 #G7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참관인 100명과 함께한 연금복권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성료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