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한동훈, 한덕수와 단일화 '긍정'…尹 탈당은 "본인 선택"한-볼리비아 외교장관, 수교 60주년 축하 서한 교환 #한 #미 #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