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문창은 1992년 창립 이후 63종의 특허‧인증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물탱크제조 최고기술력으로 상수도 관련 각종 저장시설을 제작해 왔다.
문창 문성호 대표[사진 = 중기중앙회]
프레시지는 국내 식품 산업의 혁신 스타트업으로 밀키트(Meal-kit)를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대용식)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식재료의 90% 이상을 국내 농산물로 사용해 농가 소득증진과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사진 = 중기중앙회]
정중교 대표이사는 창립 6년 차에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 약 63%의 점유율을 보유한 1위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전체 임직원 중 청년 비율이 절반을 넘는다. 올해 1000여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어려운 시기에도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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