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도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어도 격리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이들 4개국을 코로나19 ‘유행국가’로 추가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격리면제서 발급을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신규 확진 595명···주말 영향에도 600명 육박 #격리 #인도 #인도네시아 #정부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 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