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제공] 방송인 임백천 씨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임 씨의 부인인 김연주 씨가 이 과정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김 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국민의힘은 오는 4일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화상 결승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방송인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는 누구?작곡가 김형석 합류한 ‘싱글와이프 시즌2’ 남편들 케미 UP···김형석-임백천-윤상 ‘약골 트리오’ 탄생 #임백천 #코로나 #확진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넥슨, '메이플스토리' PC방 이용률 수직상승…업데이트 효과 톡톡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대만‧홍콩 매출 1위 달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