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봉준호(오른쪽) 감독이 스페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왼쪽)와 함께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조디 포스터(가운데)를 축하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경기관광공사,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나선다현대차가 만든 단편 영화, 세계 최고 권위 광고제 '칸 라이언즈'서 4관왕 #봉준호 #감독 #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포토] 대국민 연금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