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봉준호(오른쪽) 감독이 스페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왼쪽)와 함께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조디 포스터(가운데)를 축하하고 있다. 관련기사금융위 18년만에 간판 내린다…금융정책·감독 기능 분리하고 4곳으로 재편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내년 아카데미 韓대표로 출품 #봉준호 #감독 #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푸르나메 합창단 후원의 밤 콘서트' 참석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송가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