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중국 경제 청사진은 독일에 있다." 최근 중국 한 경제학자의 분석이다. 탄탄한 제조업, 은행 국유화, 아우스빌둥(도제교육) 등이 중국이 가장 배우고 싶은 독일식 경제모델 장점이라는 것. '중국제조 2025'도 독일 '인더스트리4.0'을 본뜨지 않았는가. 다만 중국이 독일에서 배울 수 없는 한 가지도 있다. 제 목소리 내는 독립 노조가 그것. 관련기사올림픽의 유산 상표의 정치학 #독일 #동방인어 #중국 제조업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중국 화양'영'화] "촬영의 재미는 AI로 대체 불가" 베이징영화제서 만난 자장커 감독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