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편을 마련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관계자가 중개수수료 인하 정책에 반대하는 휴업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관련기사거래 실종에 규제 강화까지…부동산 중개업 직격탄 "문 닫을 수밖에"李 "경제 구조에 부동산 투기 비중 커…경제 성장·발전 장애" #부동산 #업소 #중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단비에 저수율 소폭 오른 강릉 오봉저수지 [포토] 마블 팬들의 축제, 서울에서 열린 마블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