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가 16%↑...장마감 앞두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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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8-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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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2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6.15%(2850원) 상승한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225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7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한 결과, 최 전 원장은 5.1%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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