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텐츠 주가 13%↑...'드라마 제작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빅텐츠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기준 빅텐츠는 전일 대비 13.3%(1550원) 상승한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텐츠 시가총액은 250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003년 이김프로덕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었던 드라마 제작사 빅텐츠는 2013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했다. 

주요 작품은 '발리에서 생긴 일', '쩐의전쟁', '대물', '기황후' 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