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왼쪽)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의 13차 노정실무교섭이 타결된 뒤 합의문 서명에 앞서 주먹을 부딛치며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MG손보 '기사회생'…노조 "금융당국과 재매각 합의"대구보건대, 농아인의 날 '청각장애인을 위한 건강 개선 프로그램' 운영 #보건 #의료 #노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미스터트롯 탑7 멤버들 [포토] 김용빈의 명예의전당 입성 축하무대 선보이는 미스터트롯3 탑7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