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GC녹십자는 미국 존슨 앤드 존슨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 하기 위해 양사가 합의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28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GC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승인 추후 확인 가능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날 재공시한 것이다. #얀센 #코로나 #GC녹십자 #코로나 백신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LG전자 조주완 "관세 효과 2분기터··· 美가격 인상 검토" LG전자, 한전·한화와 '전력소비 절감형 데이터센터' 개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