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추억 놀이가 대거 등장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전 세계가 푹 빠졌다. 한한령(限韓令)이 내려진 중국에서는 드라마 불법 영상이 암암리에 유통됐다. 프랑스 파리 '오징어 게임' 체험관 앞에서는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한류 #K콘텐츠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골프 리조트]③ 백두대간을 눈에 담는 라운딩…하이원 CC, 2025시즌 오픈 [골프 리조트]① 서울서 1시간…'동북권 골프문화 거점' 엘리시안 강촌 CC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