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15일 오전 9시쯤 성남시청에 검사들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관련기사세원그룹 삼부자의 4000억원대 배임혐의단군 이래 최대 뇌물 750억원과 돈냄새의 인문학 #대장동 #성남시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김태현 기자taehyun13@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