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사진=연합뉴스]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CNN은 18일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파월 전 장관은 미국 유색인종 최초로 합장의장, 국무장관을 지냈다. 관련기사빌 클린턴, 엿새 만 쾌유 후 퇴원...뉴욕으로 귀가한·미 외교장관, 2주만에 회동..."종전선언 긴밀 소통" #국무장관 #미국 #콜린 파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