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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최광수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임직원 나눔봉사단이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저축은행 제공 ]
이날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여명은 사과 수확 작업 외 과원 폐자재, 폐비닐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최광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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