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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대훈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왼쪽)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이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에서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 손실로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지난해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지하철이 무임수송으로 약 4천50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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