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저축은행 최광수 대표(왼쪽)와 농협재단 신종현 사무총장(오른쪽)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제공]
이 회사는 매년 ‘농촌사랑정기예금’ 상품 판매액 중 0.1%를 농업인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이 기금은 농업, 농촌, 농민의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농업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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