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 3곳 신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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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입력 2021-11-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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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거래소 모두 사업자 획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플라이빗, 지닥의 신고를 수리했다.

19일 FIU는 웹사이트를 통해 빗썸, 플라이빗, 지닥의 신고가 수리됐다고 공지했다. FIU는 이날 가상자산사업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세 거래소를 심사했다.

이로써 실명 입출금 계좌를 확보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 모두 사업자 신고수리를 완료했다. 또 코인마켓 사업자로 신고한 거래소 중에는 플라이빗과 지닥 두 곳이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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